여성을 응원하는 스타트업 기업 '그린쉘프'

그린쉘프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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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머나이저를 알고 있다면 당신은 분명 젊은 세대이다.’

독일에서 개발되어 전세계에 널리 알려진 우머나이저는 지난해 코엑스의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전시회에

참여한 부스에 만여명의 여성 방문객이 다녀갈 정도로 젊은 여성들에게 이미 익숙한 제품이다.

이 제품을 한국에 들여온 (주)그린쉘프는 스타트업 기업이고 인증받은 마케팅 전문 벤처기업이다.

그린쉘프는 오래된 유교문화의 영향으로 성적 욕구를 불건전하게 인식하고, 

여성을 성적대상으로만 보는 그릇된 의식으로 성은 퇴폐적이고 음성화되는 현상이 크다고 판단했다.


 그린쉘프는 양성 간의 평등과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는 인간의 1차적 욕구인 성적인 부분부터 차별적 의식을 개선해야 하며,

 건전하게 양성화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첫번째 프로젝트로 우머나이저 제품을 과감하게 선택했다고 한다

그린쉘프는 여성을 성적대상으로 묘사하지 않으며 성을 음란하게 표현하는 문장, 이미지 또는 영상을 절대 사용하지 않고

 건강한 성과 당당한 성을 주제로 한 건전한 마케팅 캠페인만으로 

우머나이저를 20대 여성들 대부분이 인지하는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게 만들었다.



여성스텝의 비율이 70%가 넘는 그린쉘프는 여성을 위한 사업과 여성을 당당하게 하는

 사회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여성신문과 손잡고 콜라보를 시작한다. 


한국에서의 여성으로서의 삶은 어떤지, 한국 여성이 한국사회를 어떻게 바라보는지,

 당당한 여성의 삶은 무엇인지 등을 여성신문과 함께 20~50대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그 결과를 여성들에게 공유하는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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